[2024.10.08]
[정적 분석]
> 분석 파일: Lab06-01.exe
01. 자동화 분석
> 분석 도구: virustotal.com
> 분석 결과: 모든 엔진에서 탐지하지 못함(정상적인 프로그램)
02. 패킹 여부 확인
> 분석 도구: PEiD, exeinfope
> 분석 결과: 패킹되어 있지 않음
03. PE 구조 확인
> 분석 도구: PEView, pestudio
> 분석 결과
WriteFile은 파일을 열어서 사용했다는 뜻이고,
WINNET.DLL의 InternetGetConnectedState는
인터넷의 연결 상태를 검색해 본 것이다
네트워크와 관련된 악성 코드라는 것을 알려 주듯이
pestudio의 라이브러리를 확인 시 WINNET.DLL이 존재한다
04. 문자열 분석
> 분석 도구: strings, ollydbg
> 분석 결과
-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으면 Sucess: Internet Connection
-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Error 1.1: No Internet
문자열 분석의 흐름을 통해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는지
되어 있지 않은지를 실행하는 파일인 것을 추측할 수 있다
cmd 창으로 Lab06-01.exe 파일을 실행했을 때
인터넷에 잘 연결되어 있다면 화면과 같이 Success가 나타난다
반면에 제어판 -> 네트워크 연결에서 네트워크를 끊어 버리게 되면
스트링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에러 메시지가 나타나게 되는 걸 볼 수 있다
Windows 7에서도 마찬가지로 xp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실행되고 있다
ollydbg로 확인 시에도 별다른 문제점은 보이지 않고
스트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
마지막으로 D/W로 확인했을 때에도 다른 점은 없으나,
현재 앞서 나왔던 InternetGetConnectedState가 주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
05. 이 악성 코드의 역할/목적은 무엇인가?
> 시스템의 인터넷 연결 상태를 확인하는 코드 또는 프로그램
강의 소감
이번 파일의 경우 악성 코드라고는 하지만
자동화 분석에서부터 발견되는 것이 기존 악성 코드 파일보다 적었다
그렇지만 새롭게 알게 된 InternetGetConnectedState 함수로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
해당 함수의 경우 네트워크 시그니처로 네트워크 연결에 관한 것이었다
이렇게 하루마다 파일들을 분석하며 나타나는 함수들을 통해
그 악성 코드의 흐름 및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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